남양주시 월문천변은 그동안 인도가 없었던 이유로 보행자의 안전이 항상 문제가 되었다. 그런데 이번에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도로가 준공되어 현 남양주시장(주광덕)이 주민들과 함께 직접 자전거도로를 라이딩하였다.

이번 라이딩은 지난 10월 31일 월문천변에 개통된 5.81㎞ 길이의 자전거·보행자 겸용도로 준공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,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도로를 달렸다.

월문천변 자전거·보행자 겸용도로는 2016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돼, 2019년 덕소 아이파크~월문교 1㎞ 구간, 2022년 월문공동묘지~월문초교 0.95㎞ 구간이 먼저 개통됐다. 지난 10월에는 월문교~월문공동묘지 2.56㎞ 구간 및 월문초교~월문삼거리 1.3㎞ 구간이 각각 개통됐다.

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관계자들은 월문리 배드민턴장에서 출발해 중광교를 반환점으로 왕복 약 2.2㎞ 구간을 자전거로 이동하며 정비된 도로 환경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.

주광덕 시장은 “그동안 월문천변에는 제대로 된 보행로가 없어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이 항상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었다”며 “이번에 월문리에서 덕소리로 이어지는 월문천로 및 수레로 구간에 자전거·보행자 겸용도로가 개통되면서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과 자전거 이용 환경이 조성됐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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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문화예술협회(교육문화예술 집단) 상임대표장익수커피학교의 커피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으며 N뉴스통신 본부장도 겸하고 있다. 시민사회의 역량은 지속적인 교육에 있다. 커피교육과 신재생에너지교육 그리고 인문학교육은 사회전반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기초 자산이 된다. 남양주사회는 끊임없이 역량을 집중할 때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