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혜정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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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책은 나에게 삶을 비추는 창이고, 마음을 건네는 다정한 언어입니다. 남양주 수동의 전원주택에서 강아지 세 마리,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지내며 자연 속 일상을 그림책에 담고, 글로 이야기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. 남양주 시니어신문에서 그림책 칼럼을 연재하며, 가끔 우리 동네에서 예술로 살아가는 분들을 인터뷰하고, 그들의 삶과 예술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전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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